정소민 여신 모습

정소민이 화보 촬영이후 여신 모습을 대량 방출하였다.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생으로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다.

 

정소민은 본명인 김윤지이다.

163cm, 44kg, A형 혈액형이다.

 

정소민은 어렸을 때 연기자라는 꿈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무용을 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발레를 배웠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그만뒀었다. 그러고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다시 한국무용을 시작하였다. 고등학교로 진학 과정에서 여전히 부모님은 예체능계를 싫어해서 예고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였고 특히 아버지가 싫어하셔서 무용도 겨우 허락받았다고 한다.

화이트 치마와 화이트 상의 패션을 선보인 정소민

천사가 따로 없는 패션이다.

정소민은 과거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아버지는 한예종 연기과에 합격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크게 화를 내셨고 이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가 수석 입학으로 인해 등록금 고지서에 0원인 걸 보시고는 그동안 헛바람이 아닌 열심히 했다는 점에 안심이 되었는지 조금 믿음이 생기면서 다시 대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공부도 잘 했던 뇌섹녀 정소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