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평가전 직관하는 금채림 기상캐스터

금채림 mbc 기상캐스터는 2020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 지역 예선 출전자이기도 하다.

당시 스펙을 보자면 뭄무게 54.8kg, 33.4-25.5-36.2 라는 신체 사이즈를 가졌다.
특기는 필라테스, 방송댄스이며, 취미는 스포츠경기 관람, 영화감상이라고 한다.
장래희망이 스포츠 아나운서라고 한다.

 

꿈이 스포츠 아나운서라서 취미가 스포츠경기 관람인 듯하다.

이번 2022년 월드켭 평가전에서 금채림 기상캐스터는 사진을 남겼다.

 

현재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지만 어쩌면 은근 슬적 스포츠 아나운서를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금채림 기상캐스터가 이제 막 1년가 mbc 에 활동 중이다.

 

금채림 기상캐스터와 동기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있다.

 

방송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거나 도전을 하는 모습에서 머지 않아서 아나운서로 변신도 기대해 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