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본명이 박현호로 1985년 7월 16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키는 172cm로 여자로서는 상당히 큰 편이며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남편은 배우 주상욱이다.
2005년 여고괴담 4: 목소리에 김옥빈, 서지혜와 함께 주연으로 발탁되어 배우로 데뷔했다.
2007년 KBS 드라마 못된 사랑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에서는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 남자 주인공을 여주인공에게 빼앗기는 서브 여주인공을 자주 맡고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에 따르면 자신이 출연한 영화들 중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단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는것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다.
갑자기 여름 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씨 네요 정말...☀️
좋은 하루 되세요 모두들 레드 컬러가 좋아요 요즘 저는...❤
오늘도 커피차가 ...🚚 사랑합니다 @movita_official 메디포스트 모비타 ❤❤❤
스탭들 영양제 까지 챙겨와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해서 촬영 마무리 잘 할께요💕 무한 감동 입니다 정말...
너무 행복 하네요 영화 전체 스탭 배우분 들이 너무나 좋아해요
커피 간식차가 도착 하면 또 그시간 동안 함께 행복을 나눕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5년 ~ 2016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 후 같이 출연한 주상욱과 열애설이 났고 열애를 인정했다. 그 후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하였으며 2018년에는 딸을 출산하였다.
2018년 빚투 사태가 촉발되며 논란이 되었는데 오히려 재평가되어 이미지가 좋아졌다. 신인 시절부터 아버지의 빚을 무려 10억 이상을 갚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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