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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현재 태풍의 신부 출연중이다.

KBS2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복수를 위해 사랑의 가면을 쓴 주인공 은서연(강바람) 역을 맡았다.

극중 약혼하기로 한 윤산들마저 자신의 아버지, 그의 아버지까지 죽였던 강백산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이성을 잃은 채 표효하며, 각성하여 강백산에 대한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장면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시청률도 높다.

 

태풍의 신부 시청 대기중인 박하나

태풍의 신부 기다리는 박하나, 예쁘다.

박하나도 남자친구가 있을까? 궁금하기만 하다.

박하나는 2020년부터 KBS 연기대상에서 무려 3년 연속으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두번은 일일드라마로, 한번은 장편드라마로 받았다.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 역을 맡아 KBS 드라마로는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이후 5년만에 악역을 다시 맡게 되었고, 역대급 악녀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

신사와 아가씨에서 메인 악녀인 조사라를 맡아서 그런지 인스타그램에는 일부 과몰입한 몰상식한 사람들이 박하나 인스타까지 찾아와 악플 테러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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