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의 멤버인 솔빈은 본명이 안솔빈이다.
솔빈은 1997년 8월 19일생으로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다.
169cm의 키에 A형 혈액형을 가졌다.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라붐에서 센터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메인래퍼였던 율희 다음으로 랩 파트를 담당할 때가 많고, 율희 탈퇴 후에는 혼자 랩파트를 소화하고 있다. 또한 외모와 기럭지, 표정 연기가 돋보이며 센터도 맡고 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차갑고 세련된 느낌이 강해 얼음공주라는 별명이 있는데, 알고 보면 털털하고 망가질 땐 망가지는 재밌는 성격의 소유자.
2017년 1월 맥심의 표지 모델이기도 하였다.
2017년 6월 2일, 뮤직뱅크 생방송 MC에 행사 2곡을 하고 무대 내려갈 때 허리도 못 펴는 와중에, 팬들한테 인사한 후 멤버들한테 부축받으면서 내려갔다. 결국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 갔으며, 위경련 판정을 받았다.
혜리와 닮긴 하였지만 그래도 솔빈만의 매력이 있다.
다양한 드라마,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느낌이... 걸스데이의 혜리를 많이 닮았다.
2020년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하면서 혜리와 닮은게 아니고 쌍둥이처럼 똑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전반적인 이미지는 다른 점도 있다. 키로 따지자면 키가 좀 더 큰 혜리가 솔빈이라구...
운동도 열심히..
가죽패션도 잘 어울리는 솔빈
솔빈은 매운 맛을 잘 못 느껴 매운음식들도 잘 먹는다고 방송에 나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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