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우
디올 행사장의 고민시, 미모에 꿀이 뚝~
배우 김민희, 조윤희, 문채원, 가수 BLACKPINK의 제니 등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배우 고민시. 고민시는 데뷔 전 2~3년 동안 웨딩플래너 일을 했다 고민시는 1995년 2월 15일생으로 대전광역시 출신이며, 영화 마녀의 김다미와 동갑이라고 한다. 다소 젊은 나이에 급격하게 성장한 배우라고 보면 되겠다. 명동 디올 행사장에서 화사하게 웃음을 띄고 있는 고민시이다. 160cm의 키에 비해서 화면 비율은 상당히 좋게 나온다. 미모 또한 빠지는 부분이 없다. 최근 가수 그레이와 열애설이 휩싸인바 있다.
2022. 6. 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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