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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결혼한다.

강아랑은 1991년 10월 13일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 기상캐스터와 국회방송 앵커 및 아나운서를 겸하고 있다.

 

강아랑은 앵커를 하기에 적합한 무거운 목소리와 함께 중저음의 발성톤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의 기상캐스터의 경우처럼 방방뜨는 솔톤의 보이스는 아니지만, 캐스터 중 전달력이 월등히 좋은 편이고 강아랑이 작성한 기사의 정보성도 강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 실제 목소리와 뉴스 목소리가 달라서 각각의 방송에서 모두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2023년 1월 15일 결혼식을 한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결혼 소식

 KBS 기상캐스터를 포함하여 모든 방송사의 기상캐스터들은 프리랜서 형태로 계약하며, 급여 또한 일당 혹은 회당 출연료 형식으로 지급된다. KBS에서 받는 급여는 타 캐스터와 다르지 않다.KBS 기상캐스터를 포함하여 모든 방송사의 기상캐스터들은 프리랜서 형태로 계약하며, 급여 또한 일당 혹은 회당 출연료 형식으로 지급된다. KBS에서 받는 급여는 타 캐스터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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