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농구선수 허훈, 아직 여친은 없는가? 허훈 나이

농구선수 허훈은 1995년 8월 16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80cm의 키롤 소유한 듀얼 가드이다.

아버지는 그 유명한 허재이다. 형은 허웅으로 역시 농구선수이다.

아버지 재능을 이어 받았는지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면 수원kt소닉붐의 간판 스타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성격을 물려받아서 그런지 형과 달리 밝고 발랄한 성격이며 장난기가 많다. 집 안에서는 막내여서 애교도 있는 편이다.

출처 - 허훈 인스타

 

#나혼자산다 오늘밤11:10분 재밌게 봐주세용

 

용산고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2012, 2013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아버지와는 달리 형 허웅과 같이 연세대로 진학,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을 전공하게 된다. 연세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 2014년 신인왕을 탔다.

2017년에도 마찬가지로 동아시아 선수권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로 기용되었다.

 

 

2019-20 시즌 리그에서 허훈의 경기력이 급성장하며 정규리그 MVP까지 받았기 때문에, 차후 국대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2020-21 시즌에서 팀 내 연봉 2위로 등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