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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승혜는 1987년 4월 28일생으로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165cm의 키에 AB형 혈액형이다.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받은 후 공채 개그맨으로 발탁되었다. SBS 내에서는 간판 미녀 개그우먼으로 KBS 개콘으로 넘어오면서도 그 명성은 유지하였다.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 합격하고 KBS로 이적하였다.

출처 - 김승혜 인스타

오늘은~ #뮤즈강림 녹화하는날!! 첫 녹화때 꽃다발이랑 케익을 따악!! 와하하하하 감사함당❤️ . 뮤즈강림에서는 김승혜사원으로~ #황금나침반 에서는 김승혜인턴으로~~ㅋㅋㅋㅋㅋ 오늘밤 12시10분 채널A에서 만나욧~ 이따봐욧

 

개콘에서도 웃찾사에서의 8년이라는 경력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었는지 신인 개그맨 치곤 예뻐 예뻐와 사둥이는 아빠 딸등의 코너에서 바로 주연을 맡았다. 

 

하지만 맡은 코너들이 하나같이 문제들이 있어 갖은 논란에 시달렸다. 특히, 예뻐 예뻐 활동 당시 웃찾사 시절의 이미지를 바꾸려다가 도리어 욕만 크게 먹었다. 거기다가 코너가 사실상 "김승혜 띄워주기"나 마찬가지여서 가열차게 까였고 결국 금방 종영했다. 


개콘에 오면서 인지도와 활동 범위는 크게 상승했지만 정작 본업인 개그맨으로서의 활동은 오히려 많이 줄어든 편이었다.

 



개그맨 조세호와 썸관계였으나 조세호가 자꾸 자기를 만날 때 아는 사람이랑 같이 나오고 웃긴 개인기를 하는 등의 행동때문에 깨졌다고한다. 조세호도 마음이 있었지만 선후배관계에서 남녀관계로 넘어가는데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다고 한다.

 


KBS 개콘 폐지 후, 다른 여러가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여전히 개그우먼 중에서는 한 미모를 하고 있는 김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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