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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국민여동생의 배우 박보영

박보영은 최근 계곡에 피서를 가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알려주었다.

 

반바지와 흰색티만 걸쳐도 뿜어져 나오는 박보영의 패션 감각과 미모.

박보영은 v자 손모양을 취하며 수박을 바라보며 행복한 모습이다.

박보영은 계곡에 피서를 가면 수박을 먹는다

박보영의 오른손에는 반지가 끼어져 있다.

하지만 네번째 손가락이 아니니 아직 누군가와 커플링은 아닌 모양이다.

 

박보영은 아직까지 스캔들이 없다. 한번쯤은 남자친구 커플설이 나돌아서 환영을 받을 것 같은 바른 이미지의 박보영

 

휴가지에서 열심히 휴식을 취하고 좋은 드라마로 다가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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