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의 마지막 처녀적 생일

전 리드체조 선수인 손연재

손연재는 결혼을 앞두고 마지막 처녀적 생일 사진을 공개하였다.

 

블랙 패션과 화이트 드레스를 각각 공개하였다.

 

손연재는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녀의 나이 아직 20대말.

 

이른 결혼식이지만, 손연재는 결혼을 서두루고 싶은 모양이다. 결혼을 빨리하는 사람은 머 빨리하고 싶어하니까...

이빨을 드러내면 한 컷 미소와 웃음으로 생일을 맞이한 손연재

화이트 드레스는 마치 8월 신부를 연상케 한다.

웨딩 컨셉 화보 사진인지 알 수 없으나, 리듬체조 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몸선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