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하연수의 호피룩, 마리텔 스폰서 논란은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하연수의 본명은 유연수이다.
하연수는 1990년 10월 10일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160cm의 키에 B형 혈액형의 소유자이다.

하연수는 연예계 데뷔 전 피팅 모델로 활동했었다.

2013년 개봉작 연애의 온도에서 주효선 역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Mnet 드라마 몬스타에서 민세이 역으로 첫 드라마 출연을 하였다.
또한 감자별 2013QR3 시트콤으로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연수는 예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을떄 스폰서 논란이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채팅창에 스폰서라는 글들이 올라와서 하연수는 월세 산다고 말하기도 했었다고...

하연수는 보기와는 다르게 진중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최근에 드라마 활동은 활발하지 않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가끔씩 얼굴을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