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백상예술대상의 블랙 드레스

하윤경이 단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백상예술대상을 빛냈다.

하윤경은 1992년 10월 20일생이다.

 

165cm키에 43kg 몸무게 O형 혈액형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입시 준비를 하면서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평소 체육과 미술 등 예체능 계열을 좋아했지만 진로 고민을 하던 중 영화와 공연을 많이 보러 다녔던 자신이 연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연극을 해보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하였지만 반대했다고 한다.

블랙드레스에 뽀얀 피부가 더욱 하윤경을 돋보이게 해 준다.

단아함과 섹시미를 갖춘 배우 하윤경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더욱 인지도를 높이며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