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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가인의 본명은 김현주이다.
1982년 2월 25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7cm의 키에 AB형 혈액형을 가졌다. 남편은 알다시피 배우 연정훈이다. 아들, 딸 2명의 자녀가 있다.
경희대 관광경영학과를 나왔다.

2000년대 김태희 등과 함께 미녀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배우. 본명은 김현주. 동명의 선배가 있어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영화 배우로서 흥행작도 다수 가지고 있었지만,결혼 후 활동은 예전만큼 활발하지 못하다.
한가인의 도전 골든벨을 통해 과거 모습이 회자되곤 한다.

2002년 드라마 '햇빛사냥'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까지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신입사원'이 초기 대표작이라 볼 수 있다. 또 그녀는 연예가중계의 MC로 출연하여 주가를 올린다.
그러다 드라마 '애정의 조건' 1화부터 세일러복 코스프레로 주목을 받던 그녀는 전형적인 주말 드라마의 구성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 스타의 배열에 합류한다.

 

 


영화에서는 말죽거리 잔혹사에 출연하여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홀렸다.

2005년 당시 겨우 만 23세에 연예인으로서 리즈 시절에 배우 연정훈과 갑자기 결혼을 발표한다. 
그리하여 연정훈은 4살 차이로 젊은 나이였음에도 억울하게 나이 든 도둑놈 취급이나 받고 있다.
결혼 이후에는 'Dr.깽', '마녀유희' 등 드라마와 CF 위주로 활동했다.

제국의아이들의 김동준과 매우 닮아 심지어 김동준의 별명이 한가인일 정도이다. 
2020년 유튜브 알고리즘의 힘으로 제국의아이들의 후유증 및 다른 곡들이 재조명을 받았을 때, 댓글창에 뜬금없이 한가인이 자주 언급되었는데, 이 또한 한가인과 닮은 김동준의 외모 때문에 한가인으로 지칭하며 발생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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