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은 1987년 2월 24일생으로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였다.
182cm의 키에 A형 혈액형이다.
2005년 5인조 보이그룹 SS501으로 데뷔하였다. 서브보컬, 서브레퍼, 리드댄서를 맡았다.
3인조 유닛 Double S 301 멤버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배우로도 활동하는 겸업.
평소에 부지런해서 아침에 스스로 잘 일어나고 멤버들이랑 숙소 생활을 할 때도 빨래, 청소, 설거지, 요리 등 다 김규종이 담당했다.
-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거움 가득하게 ~~ ^^
今日も楽しいでした！！ また会える日まで元気で！幸せに！過ごしましょうね~ ^^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여자친구 덕분인지? 아니면 평소 일본어 실력이 좋아서인지 친절하게 일본어도 써 주는 센스남자 김규종
- GOOD NIGHT 😴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전교 부회장이었다. 원래 전교 회장에 선출되었지만 가수 데뷔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무효화될 위기에 처했고, 이에 학생들이 반발하여 들고 일어나는 바람에 전교 부회장 직을 맡기는 정도로 타협했다고 한다.
부드럽고 여린 음색을 가졌으며 기본적으로 노래는 잘 부르긴 하나 목소리가 작고 힘이 없으며 음역대가 좁고 호흡이 짧아 높은음은 잘 하지 못한다.
Double S 301 멤버들과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해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를 불렀는데 이 전 보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노래를 선보여서 많이 발전했다는 댓글이 올라 오는 등 반응이 상당이 좋았다.
2018년 4월 20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웹예능 '매일불금' 촬영하는 당시에 일반인 여성과 스케줄 내내 동행하였으며 촬영이 끝난 뒤에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 측은 김규종의 열애설을 부인하였다.
2019년 7월 27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온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하였다. 일본 불매 운동이 한창인 시기라서 비난 여론이 일었고, 당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팬들에게 사과문을 올렸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여자친구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이며, 여행은 최근에 간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2021년 6월 1일 유튜브 채널 공구맨을 개설했다.
최근 사진들을 보면 코가 조금 어색한 느낌인데...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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