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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이자 연예기자 출신인 김용호는 박수홍의 친형 횡령 관련하여 진실을 밝힌 유튜브 내용을 공개하였다.
박수홍과 박수홍의 형의 갈등은 바로 박수홍의 여친인 김다x로 인하여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박수홍의 여친은 93년생, 이름은 김다x 로 아나운서 지망생 출신
현재 박수홍과 동거중

고양이 다홍이와도 함께 동거중

 

아파트 1채를 여친 명의로 2020년 명의이전이 되었다는 점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이름도 여친의 '다' 와 박수홍의 '홍'을 따서 다홍이라는 점

 

감자골 출신인 김국진, 김용만, 김수홍은 박수홍의 안타까운 일에 아무런 대응이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모두들 입을 닫는 것이 맞는 것일까?

그 외 주변인물들은 인스타/기사를 동원하여 박수홍의 칭찬과 안타까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다.


과거 사례를 통해서 박수홍씨가 돈에 관해서는 깐깐한 사람이라고 한다.
과거 윤정수씨가 어려운 시기를 보낼때에도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는 우스개 소리인지? 정확한 사항은 알 수 없다.

방송가에서는 매너남 박수홍, 그러나 그 뒷면에는 다른 구석이 있는지도 모른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올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아무쪼록 양측 모두 좋은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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