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방송인
kbs 이정민 아나운서 둘째 출산하러 방송 하차, 순산하세요~이정민 아나운서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1980년 5월 12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5cm의 키의 소유자이다. 남편은 의사이며, 2013년 딸을 출산하였다. 남편, 자녀, 친정부모 등 가족들의 정보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많이 공개가 되었다. KBS 뉴스광장 역대 최장기 여성 앵커으로 3년 6개월동안 진행하였다. 방송국 스튜디오 문은 방음 때문에 꽤나 묵직합니다. 지난 3년동안 그 무거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매일 다짐했던 거 같아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데 오늘은 그동안 제가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반성이 많이 되네요. 시청자 여러분께 매일 아침,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드릴수있는 것, 이른 아침부터 방송에 나오기 위해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는 수많은 연예인분들 일반인분들을 매일매일 만나뵐 수 있다는..
2021. 6. 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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