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17일 국립박물관 상품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어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국립박물관에는 다양한 굿즈도 판매를 하면서 사업을 진행중이기도 하다.
아마 오정연은 여기에 상품 홍보를 하면서 좀 더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
여기 저기 방송일 및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거가고 있는 오정연
지나온 발자취를 참 소중히 여기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 뜻깊은 유물들이 널리 기억되게끔 일조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요즘 특히나 핫한 국립박물관의 다양한 상품들 차차 소개해드릴게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jungyeon.oh )을 국립박물관 상품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위촉기간은 1년이며, 재단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전국 국립박물관 상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오정연 홍보대사는 전직 공영방송 아나운서 출신으로, 평소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활동을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과 역사, 유물에도 관심이 많아 박물관 상품을 소장해왔으며, 이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하여 국립박물관 상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오정연 홍보대사는 “박물관 상품은 디자인이 아름답고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이 많아 평소 주변에도 추천하곤 했다”며 “박물관 상품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며, 더욱 많은 분들이 박물관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재단은 오정연 홍보대사와 함께 더욱 많은 분들에게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 #박물관굿즈
앞으로 오정연은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