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기자 겸 통역사, 나이 결혼 - 신민아 vs 박시연 누구 더 닮았나?

안현모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170cm의 큰 키이다.

남편은 래퍼 라이머이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18년에도 SBS의 북미정상회담 특집 중계 방송에 출연해 통역을 맡았다. 2020년 미국대선 특집에서도 외신캐스터로 출연했다.

 

출처 - 안현모 인스타

정말 여신이 따로 없는 외모의 소유자이다.

2011년 배우 김민준과 교제했다가 2016년 헤어졌다. 2017년 1월부터 국제회의 등에서 통역사 활동을 하고 있다. 9월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다.
집안에 대체적으로 통역사가 많다.

SBS CNBC의 신민아로 불리기도한 여신 외모이다.

 

 

 

 

사진상으로 보면 여배우 박시연과도 눈매와 얼굴이 많이 닮아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