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1981년 2월 10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3cm의 키에 AB형 혈액형을 가졌다.
동국대 영상대학원 석사 출신이다.
하이틴 시절에 패션지 CeCi 표지 모델로 활동했다. 그래서 그 당시 10대,20대 여성층에게는 연기자 데뷔 이전부터 꽤나 익숙한 얼굴이었다.
SBS 시트콤 《나어때》에서 송혜교, 정상훈, 송은이 등과 출연해 인지도를 올리며 TV 드라마 및 영화 주조연으로 꾸준하게 활동했다.
농심 생생우동 CF광고에서 '국물이 끝내줘요'와 찬찬찬 광고로 활약했다.
과거 2015년 사랑스러운 애마(?)를 만지던 기억이 나는 모양이다.
아마도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 출격을 못한 아쉬움을 과거 사진으로 달래고 있는 듯한 조여정
영화는 흡혈형사 나도열 주연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0년 이전까지는 인지도와 꾸준한 작품 활동에 비해 자신만의 히트작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2010년 영화 방자전에서 성춘향 역을 맡아 출연했다. 고전 춘향전을 살짝 비틀어 에로틱한 코믹사극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었다. 2012년,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신화연 역을 맡아 연기했다. 궁중 암투 속에서 극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어둡게 변해가는 인물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방자전에 이은 베드신이 포함된 사극에 연이어 출연했기에 두 작품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표작 없이 광고나 화보로만 얼굴을 내미는 연예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할 때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수위높은 베드신에 대해서도 작품의 시나리오와 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베드신이 영화의 맥락상 자연스러운 장면이라고 생각해 자신있게 연기했다고 언급했다.
2014년 6월에는 미국항공사 델타 항공의 대한민국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며 부잣집 사모님 '연교'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지라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거기에다 연기력도 호평이 이어졌고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성공적인 역대급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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