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엄청 불던날 우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오빠..연희한테 나쁘게 할때마다 현실에선 어쩔줄을 몰라하셨답니다
여배우 최정윤은 1977년 5월 9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3cm의 키에 A형 혈액형을 가졌다.
결혼은 하였으며 딸 지우가 있다.
2011년 3월에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는데, 1998년부터 1999년까지 활동했던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의 윤태준(활동명 T.J.Yoon, 본명 윤충근)이다. 시어머니는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박성경 부회장이다. 즉, 박성수 회장은 최정윤의 시외삼촌이며, 시가가 이랜드그룹이라는 얘기다.
남편은 이랜드그룹 쪽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섬유·의류업체 D사의 2대 주주로 소속되어 있으며, 2013년에 에프이엔티라는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다. 그러나 남편은 2017년 4월 주가 조작으로 40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동년 9월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드라마상 촬영일뿐 진짜 아니야~
육아하랴 일하랴 너무 고생이 많아!그리고 새벽마다 고생해주는 우리 스텝분들 고맙습니다.이렇게 생일도 챙겨주고..
윤충근 대표는 2017년 10월 2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을 선고받은 후 석방됐다. 남편의 사건 이후에는 SNS를 비공개로 돌린 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19년 감쪽같은 그녀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으며 동년 말에 하정우가 설립한 워크하우스컴퍼니로 이적했다.
2016년 11월 17일에 득녀했다.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한다는 근황을 복면가왕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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