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우
음주운전 4관왕 여배우 채민서
배우 채민서는 1981 3월 16일생으로 본명은 조수진이다. 서울 출생으로 166cm 에 AB형 혈액형을 가졌다. 2012년 3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2015년 1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외 시기가 밝혀지지 않은 음주운전 사고가 한번 더 있었다. 보통이라면 방송을 나올 수가 없고 아예 3사 방송금지 먹어도 할 말 없는 수준인 셈이다. 2019년 3월 26일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063%로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내 네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 2019년 10월 19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검찰 측은 형이 가볍다고 항소장을 냈다. 음주운전은 3월에 발생했기 때문에, 6월부터 시행된 제2윤창호법 적용은 피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
2021. 5. 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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